어제 12월 3일은 대입시험인 대학수학능력시험
일명 수능의 수험일이었죠.,
이번 수능은 코로나가 한창 심각할 때여서
많은 걱정과 우려속에 진행이 됐는데요
확진 판정이 난 수험생도
병원에서 별도 수험실을 만들어 수능에 임했다고 합니다.
어제는 신규 확진자 540명
오늘은 포스팅을 작성중인 오후 3시 기준으로 629명입니다.
본격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행화 된 뒤로도
처음 600명대를 돌파했는데요,
오늘자로 거리두기가 격상되었다는 공지는 아직 없지만
주말내로 격상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위 이미지는 3시 기준으로 집계된 발생 비율입니다.
역시나 인구 밀집이 높은 서울과 경기, 대구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분포되었습니다.
현재 지역별 거리두리 현황은 어떨까요?
확진자의 분포가 지역별로 다른만큼
거리두기의 강도도 지역별로 다릅니다.
해당 이미지는 12월 1일 기준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췌했습니다.
빠르면 이번 주말에 회담을 통해
단계까 격상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5나 2.5단계없이 바로 2,3단계로 격상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물론 그게 불편하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코로나가 빨리 종식됐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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